카시트 시크 제로맥스 360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2달전에 작성한 후기입니다.

 

20년 6월 22일 사랑스러운 딸이 태어나고

육아를 시작한지 어헌 6개월이 지날 무렵 꼬꼬마에서 어느새

사람답게 많이 자란 딸은 바구니 카시트에 태우고 다니기에는

훌쩍(?) 커버린 관계로 (카시트 15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 얼마못썼네요)

여러인터넷을 통해 카시트를 검색하고 로컬마켓에 3번정도 들러

여러가지 상품들을 비교해보고 결정한 상품 제로맥스 360 검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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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은 오랫기간 못쓴다기에 새로 산 용품도 있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받은 용품이며, 당근마켓으로 여기저기 발품 받아

수집한 용품들도 있었지만,

애기의 안전과 관련된 제품만은 좋은것로 초이스하자고 생각되어

결정한 사품 제로맥스 360 검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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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카시트 준다고 한 지인이 2명이나 있었는데도 거절하고

새로 구매한 제로맥스 360 검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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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블로그 좀 한다하시는분들의 블로그에 가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기에

거두절미하고 사은품을 받기 위해 사진 3장 이상 300자 이상 알찬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정확한 정보를 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파워블로그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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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하게된 가장 큰 요소3가지를 뽑으라 하면

1. 디자인

2. 안전인디케이트

3. 주니어모드 13세(36kg)까지 사용가능

하다라고 하여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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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여러 카시트 중에 디자인이 제일 이뻤습니다.

아주마음에 듭니다. 여러 카시트 중에 단연 고급 집니다.

 

 

애기 키우면서 참 육아용품들에 대한 정보를 새로 많이 접하는데

카시트에 안전인디케이트를 보면서 우와 했네요~ 세월 참 많이 변했습니다.

이런 기능 아주 good

(발판이 벌집 매트면 고정이 잘 안되서 빨간불이 들어온다하니 참고용)

 

 

타던 SUV를 입양보내고 현재 쏘렌토 H/E 를 계약을 했는데

기아차가 파업을 해서 언제 출고될지 기약이 없어서 일단

고모차 모닝에 장착 (잠시만 차좀 쭉 빌리겠습니다. ㅎㅎㅎ)

평소 애기없이 동승석에 사람 태울때는 앞보기를 해서 앞좌석 공간확보

애기와 집사람이 뒷자석에 탈때는 앞좌석을 짝 밀고 뒤보기해서 운행

(모닝에도 무리없이 장착가능합니다.)

 

 

그외 추가적으로 360도 회전 기능도 아주 마음에 들었고,

애기 태울때 버클 끈부분이 카시트 옆에 좌석부분에 촥 부착이 되는 소소한 기능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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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육아는 아이템전인건가? 라고 생각이 점시 들었지만

아이의 성향도 중요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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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상품중에 심사숙고한 제품이니 만큼 잘 사용하렵니다.

그럼 이만 ㅂㅂ2